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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

4개월

4개월

김복기 2013-02-01 12:02:31 조회 60  스크랩 0

 

 

 

 

 


백수연
봄철 갓피어난 어떤 꽃이 이렇듯 예쁠까?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며 하늘을 나는 어떤 새소리가 이렇께 마음을 사로잡을까?
표현이 부족해도 우리 진하는사진만 봐도 좋은 행복의 샘이다. 댓글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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