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1-3
아름드리교회 전교인 수련회, 광림세미나하우스, 광릉수목원.
광릉 올라가는 길에서
무엇을 보는가?
수련회 둘째날, 몰래 도망나와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 ㅎㅎㅎ
이런 자유로움(?)을 기꺼이 허락해주는 아름드리교회...너무 좋다^^
광림세미나하우스 입구의 커피숍에서
17mm의 압박...그리고 왜곡...
아빠 엄마와 있을 때 기분이 최고 ㅋㅋ
아... 맛있게 먹었다 ㅋ
- 김정미
-
오빠 와이프.. 항상 웃는 사진만
있었는데.. 안웃는 사진은 요기가 처음이네.. 뭐.. 잘못한거 아님?
2011.11.04 15:30
- 김복기
-
대개 카메라를 디밀 땐 기분 좋을 때...혹은 놀러갔을 때...니까ㅎㅎ
잘못했을 땐 카메라 디밀지 못함^^;;
2011.11.10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