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 놀이학교 원복 (2) bocki 2013. 2. 16. 22:47 실내화도 신어보고 쭈뼛거리며 ㅋㅋ 맘에 드는지 스스로 자기 옷장에 예쁘게 개어놓고 ㅎㅎㅎ 놀이학교...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데, 내 아이가 자라서 들어간다니 무척이나 대견하다...^^ 사랑스러운 딸^^ 유지영 예쁘게 잘컸네~ 확실히 여자애들이 틀려.. 2012.03.08 13:14 김복기 고마워.. 딸 칭찬인데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건 왜일까...?^^ 2012.03.10 01:15 유지영 ㅋㅋ 그거야 당연하지 소중한 오빠 딸이잖아 기분좋은거야 당연한거지~^^ 2012.03.11 15:0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nam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2-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마 (0) 2013.02.16 일상 (0) 2013.02.16 놀이학교 원복 (1) (2) 2013.02.16 강화도 (2) (0) 2013.02.16 강화도 (1) (0) 2013.02.16 '2012-1' Related Articles 파마 일상 놀이학교 원복 (1) 강화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