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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

놀이학교 원복 (2)

실내화도 신어보고 쭈뼛거리며 ㅋㅋ

 

 

 

 

 

 

맘에 드는지 스스로 자기 옷장에 예쁘게 개어놓고 ㅎㅎㅎ

 

놀이학교... 어떻게 보면 별 거 아닌데,

내 아이가 자라서 들어간다니 무척이나 대견하다...^^

사랑스러운 딸^^

 


유지영
예쁘게 잘컸네~ 확실히 여자애들이 틀려.. 댓글 삭제 신고
2012.03.08 13:14
김복기
고마워.. 딸 칭찬인데 내가 기분이 좋아지는건 왜일까...?^^ 수정 삭제
2012.03.10 01:15
유지영
ㅋㅋ 그거야 당연하지 소중한 오빠 딸이잖아 기분좋은거야 당연한거지~^^ 삭제 신고
2012.03.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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