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0409390029279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우리 사회가 재정적 위기상황에 봉착해 있다고 우려한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드물다. 미국의 한 경제학자는 "앞으로 약 10여 년간 가난하게 살 것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이라고 말하며 "10년의 불황을 극복하고 나면 연이어 약 30여 년간의 세계 대공황이 다시 시작된다"고 예견했다. 평생을 가난 속에서 산다는 얘기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012년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지금은 대공황이 진행 중이던 1933년과 같다"는 '평행이론'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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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 세계대공황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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