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3년간의 서울여성병원 근무 마치는 날 bocki 2015. 4. 23. 23:55 직원들이 전해준 꽃바구니공보의 마치고 첫 직장이었던 서울여성병원(2012.5-2015.2)그곳에서 나를 도와준 직원들에게는 늘 고마움을 느꼈다.시간이 지나면 곧 잊혀지겠지만, 잊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랴.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의미없는 시간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o-nam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200 (0) 2015.10.24 부암동 (0) 2015.05.16 선인장 꽃이 피다 (0) 2015.02.18 노을 (0) 2014.08.01 광릉수목원 (0) 2014.06.07 '스냅' Related Articles C200 부암동 선인장 꽃이 피다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