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냅

3년간의 서울여성병원 근무 마치는 날

직원들이 전해준 꽃바구니


공보의 마치고 첫 직장이었던 서울여성병원(2012.5-2015.2)

그곳에서 나를 도와준 직원들에게는 늘 고마움을 느꼈다.

시간이 지나면 곧 잊혀지겠지만, 잊지 않는다면 새로운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이랴.

어디에 가든 무엇을 하든 의미없는 시간은 없다.





'스냅' 카테고리의 다른 글

C200  (0) 2015.10.24
부암동  (0) 2015.05.16
선인장 꽃이 피다  (0) 2015.02.18
노을  (0) 2014.08.01
광릉수목원  (0)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