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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휴가 (1)


길가에 있던 춘천막국수집에서



미시령 정상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다


3시간만에 도착한 숙소

강원도 양양 하조대 앞의 꼬띠에르 펜션






이번 여행중에 진하는, 문장으로 된 말을 처음 했다.

"언니, 따라하지마"

테라스에서 본 동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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