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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어머니 칠순잔치(2)

송도 한옥마을

'고녀석 맛있겠다'


진유가 찍어준 나, 흰머리가 제법 많다.





집안의 막내 진하



아이처럼 즐거워하시는 것을 참 오랜만에 본 것 같다.

아버지가 살아계셨으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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