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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 삼척여행 (1)

숙소에서 바라본 동해바다
금진항. 작은 어촌. 카페와 횟집과 민가가 있다.

 

여행에서 가장 큰 즐거움은, 전혀 계획에 없던 것일 때가 많다. 삼척 케이블카 용화정거장 아래쪽에 있는 보트체험.

 

 

삼척 케이블카. 대기시간이 2시간이 넘었지만, 그 시간동안 보트를 타고 왔다.

 

상당히 빡세고 상당히 멋진 풍경을 보여준 삼척레일바이크
궁촌/용화정거장 근처의 식당이 거의 없어 약간 당황하였음... 그 결과물이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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