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

북해도-후라노

떠나기 너무 아쉬웠던 노이슈로스 호텔 앞바다 풍경
작년에도 왔던 폭포
후라노의 유명하다는 스시집.
big sushi? small sushi?라는 물음에 '빅 스시'라고 답했더니...
후라노 프린스호텔 안에 있던 로프웨이
신혼여행때 탔던 스위스 케이블카 생각이 났다
치즈공방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드  (0) 2020.11.26
북해도- 후라노 비에이  (0) 2019.11.03
북해도- 오타루 유람선, 놀이공원  (0) 2019.11.03
북해도 - 오타루  (0) 2019.11.03
태권도  (0)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