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해운대시장
외국인의 공연
저들이 낯선 땅 한국의 부산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게 될때까지
많은 스토리가 있었을 듯...
폭죽을 사서
모래에 쓴 소원
외롭게 노래부르는 버스커
생애 첫 부산 여행의 첫날은, 아주 재미있었다.
이제 하나의 문화가 된 길거리 공연과, 활기찬 시장, 번화가에 가까이 있는 넓은 해안 모두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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