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새벽까지 울려대는 가라오케인지 뭔지 때문에 잠을 설쳤다.
아침에 다시 가본 해운대 시장
유명하다는 분식집.
전날 저녁엔 사람들이 줄을 한참 서서 기다리던 집.
코로 음료를 마시는 진하
흐린날 해운대
대도시에 이런 바다가 있으면 유명해질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서면 롯데백화점으로 이동해서
베트남 식당에 들어가니 웬 커다란 피카츄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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