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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화나들이

더하루펜션.

벌써 이곳에만 3번째다.

조용한 자연 가운데 있는 것이 참 좋다.

 

 내 마음의 집도 이렇게 아름답고 아늑했으면.

 

처음 가본 강화송어빙어축제.

평소 낚시를 즐기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초보자 입장에서는 참 난해한 축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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