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옆에 가면 내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 같다.
주중 하루의 쉼으로 일주일을 살아가는 듯.
만약 중세시대에 서양에서 태어났다면
수도원에 들어갔을까...?
아마도 아니겠지...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게 도와주는
헨리 나우웬의 '제네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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