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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요즘 매일 출퇴근길에 듣는 앨범.

Henryk Szeryng이 연주하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듣고 있으면 복잡한 마음이 차곡차곡 정돈되는 듯한 느낌...

 

장단점이 명확한 후지필름 X100을 내보내고, 소니 NEX 5N을 다시 영입했다.

더 나은 AF, 조작성, 휴대성, 동영상, 틸트액정... 움직이는 아이들 사진을 위해서...

영입기념으로 출근길에 시험삼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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