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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해도 여행 #8 후라노 홉스호텔

 

4일째 숙소 후라노 홉스 Furano Hops 호텔

 

 

호텔 앞 전경

 

마치 영주가 머무는 성처럼

후라노의 언덕 위에 서 있다.

 

 

호텔로비에 있는 아날로그식 안내판ㅎㅎㅎ

 

신치토세공항까지 유료도로 171km, 2시간 40분ㅎㅎㅎ

 

 

 

주위 풍경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곳

 

 

숙소는 다소 오래되어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일본답게 깨끗했고 불편함이 없었다.

 

주위 풍경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은 곳. 

 

 

마지막날은 공항에 12시까지 도착해야 해서

아침 산책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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