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여행 #8 후라노 홉스호텔 4일째 숙소 후라노 홉스 Furano Hops 호텔 호텔 앞 전경 마치 영주가 머무는 성처럼 후라노의 언덕 위에 서 있다. 호텔로비에 있는 아날로그식 안내판ㅎㅎㅎ 신치토세공항까지 유료도로 171km, 2시간 40분ㅎㅎㅎ 주위 풍경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는 곳 숙소는 다소 오래되어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일본답게 깨끗했고 불편함이 없었다. 주위 풍경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은 곳. 마지막날은 공항에 12시까지 도착해야 해서 아침 산책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끝났다. 더보기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9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