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융의 심리학과 종교 읽기, 김성민 :
영적 성장의 3단계에서 4단계로 방향을 틀도록 도와줬다. 종교는 의식과 무의식,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라는 통찰을 받아들이면서 종교과 관련된 많은 갈등을 일으키는 이미지들은 대부분 소멸해버렸다.
2. 아직도 가야할 길- 끝나지 않은 여행, Morgan Scott Peck :
20대부터 시작된 영적 혼란의 길이, 지나고 보니 지도에 길을 낸 것과도 같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관심사 > 내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리기 위해서는 멈춰야 하고 (0) | 2016.02.21 |
---|---|
프롤로그(초고) (0) | 2016.02.02 |
2015년 11월 29일 대표기도 (0) | 2015.11.27 |
가장이기 이전에 아빠가 되고 싶은 나 (2) | 2015.06.27 |
분석심리학 발표-서울여성병원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