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휴일 아침, 이 한가로움이 얼마나 그리웠던가
카페 더하루. 펜션지기께서 같이 운영하는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며,
내 마음속에 감춰져있던 아기자기한 감정들을 다시 꺼내보는 느낌
다시 먹고 싶은 아침식사
더좋은 새로운 펜션을, 굳이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아띠하우스/더하루펜션으로 오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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