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이 거의 없던 강화도. 민통선 가까운 곳.
지난번에 묵었던 아띠하우스
이번엔 아띠하우스 옆집, 더하루 펜션으로 왔다.
서리가 내린 다음날 아침
주인장께서 키우시는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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