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동물들을 볼수 있어서 좋았던 곳
아이들은 무척 즐거워했다.
아기동물들은 이제 과체중 청소년 동물로 변해버린 듯.
갖힌 공간에서 하루종일 관람객들이 주는 사료를 먹기만 해야하는 동물들이 안스럽게 느껴졌다.
하긴 사람도 어쩔수 없이 여러가지 상황에 갖혀 지내는 사람들이 많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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