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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강화도 더하루 펜션 (2)


한가로운 휴일 아침, 이 한가로움이 얼마나 그리웠던가





카페 더하루. 펜션지기께서 같이 운영하는 카페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며,

내 마음속에 감춰져있던 아기자기한 감정들을 다시 꺼내보는 느낌




다시 먹고 싶은 아침식사





더좋은 새로운 펜션을, 굳이 찾을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아띠하우스/더하루펜션으로 오는걸로~